drt 서비스1 교통카드 빅데이터 개방! 민간 연구와 신교통 서비스 발전 기대 교통카드 빅데이터가 4월 1일부터 개방됩니다!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민간 연구가 가능해지며, 수요응답형 대중교통(DRT) 및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발전이 기대됩니다.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신청 방법과 기대 효과를 확인하세요! 교통카드 빅데이터 개방, 무엇이 달라질까? [보도자료 다운로드] 4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(이하 국토부)와 한국교통안전공단(TS)이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고 발표했습니다. 교통카드 데이터를 통해 대중교통의 승하차 시간, 장소, 이용 패턴 등의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데요. 지금까지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인해 가공된 형태로만 제공되었습니다. 하지만 이번 개방을 통해 보다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졌고, 연구기관 및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신규 교.. 2025. 4. 1. 이전 1 다음